얼마나 아팠을까? 2022.10.30 17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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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아팠을까?
얼마나 서러웠을까?
여린 어깨에 지워진 가장이라는 무게…
난 서양귀신놀이 가서 죽은이보다
반죽기에 꺾어진 푸른꽃이
천배만배 더 서럽다…
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2 개
내일부터단도
2022.12.27 04:47
젊은나이에 안타까운 사고로 ... 그것도 과로사 ;;;
진짜 이제 편안하게 쉬셨으면좋겠다 이런거 보면 환생이 있엇으면 한다
진짜 이제 편안하게 쉬셨으면좋겠다 이런거 보면 환생이 있엇으면 한다
오리참자
2022.10.31 01:53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
레벨업 했습니다.
천사소녀네티 01.17 15:35
+1
아. 오늘도 올인
마이클 01.14 17:06
+1
레벨업 이벤트 신청합니다
헨젤이그랬대 01.13 09:58
+1
비마이내리네
주억꾸억주의 01.13 09:47
+3
전국에 비오나 보내요 ㅜ
흔들의자 01.13 08:41
+4
쿱 교환신청했습니다!
내일부터단도 01.12 22:20
파업 천막서 '도박' 발각…"판돈 115만원" 화물연대 노조원
내일부터단도 01.04 06:27
화팅ㅎ하세여
할부지 05.13 15:16
건승하세여
할부지 05.13 16:24
부럽네요~~ㅎ
강태공 12.28 23:10
건승하세여
할부지 05.13 17:26
성폭행이 집행유예 뭐지 이건
사우라 12.30 09:21
ㄲㅂ
할부지 05.13 18:42
새해에 모두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~
강태공 01.01 20:42
크 추카요
호캬손쟈 01.14 17:07
저도 잘 안되네여
호캬손쟈 01.14 17:07
요새힘들어서용ㅜ
내일부터단도 01.14 10:35
여기는 보면 고액배터가 별로 없는것가타여
가을아재 01.13 10:02
여자분이신가???
헨젤이그랬대 01.13 09:56
ㅊㅋㅊㅋ
헨젤이그랬대 01.13 09:50
저도 일할때는 싫은데 그냥 빗소리는 좋음여 ㅎ
헨젤이그랬대 01.13 09:50
